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I Wanna Kill The Kamilia 3 (문단 편집) == 개요 == 2013년에 총괄 프로듀서 [[인프루카]]와 레벨 디자인과 기획을 맡은 [[카밀리아(동음이의어)#s-3|카밀리아]]를 메인으로 각국에서의 서브 프로듀서 아이워너시리즈 제작진들이 공동 제작한 인디 게임.[* 도루삐(일본), 사이버(일본), 루나매직(한국), 코알라(일본), 베티(일본), 루키토(일본), 요요(일본), 토코로텐(일본), 아오(일본), ThenewGeezer(미국), Shi.Yu.(일본)으로 이루어진 11명의 제작자이다. 별도의 팀을 구성한 것은 아니며, Shi.Yu.와 ThenewGeezer는 초반에는 서포터로 등록되었지만 정식 서브 제작자로 승격되었으며, 요요와 토코로텐 아오는 엑스트라 제작자로써 v1.00 이후에 참가하였다.] 최종 버전은 v1.50 이며, [[크리스마스|2013년 12월 25일]]에 인프루카의 블로그와 일본 아이워너시리즈 위키에 정식배포 되었다. 최초 버전은 v0.99 이었으나, 여러가지 제작 문제들로 인해 라스트 보스의 개발이 지연되면서 2015년 3월 23일에 v1.30 으로 드디어 클리어가 가능한 게임으로 완성되었다. 이후 2016년 12월 13일에는 엑스트라 일부와 수많은 버그 픽스, 신규 요소인 크리스탈 추가와 밸런싱을 행한 v1.48 이 업데이트 되었고, 2017년 5월 4일에 v1.49 가 업데이트되며 완성되지 않았던 엑스트라 사천왕 스페이드와 엑스트라 에어리어의 블루 에어리어가 완성되었다. 2017년 5월 21일에 최종 버전인 v1.50 이 업데이트되어 추가 크리스탈과 엑스트라 엔딩이 추가되었다. [[한국]]에선 킬카3, IWKTK3 등의 이름으로 부르고 있다. [[I Wanna Be The Guy|아이워너비더가이]]의 파생 팬 게임이며, 전작 [[I Wanna Kill The Kamilia 2|I Wanna Kill the Kamilia 2]]의 후속작. 국내 플레이어이자 방송자인 카밀리아의 아이워너시리즈 게임 클리어 개수 '''1,000개를 기념하여 제작된 팬 게임이다.''' 게임의 기본적인 형식은 [[I Wanna Kill The Kamilia 2|전작]]과 비슷하다. 카밀리아가 그동안 클리어 한 [[분류:아이워너시리즈|아이워너시리즈]]의 일부의 스테이지를 재현하고 해당 게임의 보스들이 보스로 나오는 형식. 다른 점이라면 전작 킬더카밀리아 2가 총 7개의 스테이지라면, 킬더카밀리아 3은 총 6개의 스테이지로 이루어져 있다. 난이도도 눈에 띄게 달라졌는데 게임 내에서 [[오마주]]로 출현한 모든 스테이지가 강화되어 등장하며 밑에서 언급 될 히든 스테이지 중에서는 아이워너시리즈에 대해 잘 아는 사람이라면 벌벌 떨게 된다는 공포의 게임 I Wanna be the [[TAS]]도 강화된 상태로 등장한다. 난이도가 난이도인지라 재미 또는 방송을 위해 하는 사람은 이 게임을 하지 않는게 좋아보인다. 실제로 네임드 플레이어들이 이 게임을 방송하는 경우는 적지 않지만, 웬만한 아이워너 게임들을 가지고 노는 이들조차 특정 구간이나 보스에서 무수히 죽어나가면서 [[멘붕]]하는 걸 아주 오랫동안 보고있어야 할 가능성이 높으니 이걸 시청코자 한다면 어느 정도의 인내를 가질 필요가 있다. 전작과 달리 시크릿 아이템을 얻을 수 있는 히든 스테이지가가 있고, 엑스트라 요소인 히든 보스와 관련 요소들이 추가되었다. 시크릿 아이템은 게임 진행 도중에 특정한 지역에서 나타나는 포탈을 통해 히든 스테이지에 도전 하여 클리어 후에 얻을 수 있으며 1~5스테이지에 한 개씩 존재한다. [[I Wanna Be The Boshy|아이워너비더보시]]의 트로피 시스템과 유사한 업적 시스템이 추가되었으며 특정 조건을 만족하면 얻을 수 있다. 대부분의 업적들은 해당 스테이지의 보스전에 도착하거나 보스를 쓰러트려서 스테이지를 클리어하면 얻을 수 있으나, 간혹 숨겨져 있는 업적 또한 존재한다. 전작에 비해서 난이도, 퀄리티 등 모든 것이 한단계 업그레이드 되었다. 제작자가 배포를 하면서 한 말을 가져오자면 '''"이 게임을 클리어하는 것은 세계 레벨의 실력이라는 것을 의미합니다"''' 라고 언급할 정도. 제작자가 이정도로 말할 정도면 얼마나 어렵게 만들었는지 상상해볼만하다. 작중에서 [[도돈파치 최대왕생]]의 BGM 이 비교적 많이 쓰였는데, 특히 1~4스테이지까지는 아예 모든 필드전 음악이 한번씩 차례로 나온다. 그 밖의 [[돈파치 시리즈]] 음악도 간간히 나오는 정도. 이름이 비슷한 'I Wanna Kill The Kamilia 3+'라는 게임도 있는데 이 게임의 후속작이 아니라 팬메이드일 뿐이니 이름만 보고 오해하는 일은 없도록 하자.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